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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처음할땐 엘든링의 죽음과 삶 관념이


'아 그냥 영생 욕심 부리다가 다같이 이성붕괴해서 망자되는건가' 했는데


죽음의새나 피아같은 애들 텍스트에 차별없는 죽음이라는 말이 나오길래


그럼 로데일엔 죽음에 차별이 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권력자의 충견으로 살면 일등시민으로 환생하고


권력자 맘에 안드는 짓을 하는 놈들은 황금나무의 거름이 되거나 죽지도 못하고 매달리거나 한다는거임


그나마 크리스토프는 파쇄전쟁때 공을 세운거라 신이 망한 이후라서 약속대로 환생도 못했노



감정을 가진 신의 판단으로 사람의 내세를 재판해버리는데


그 신이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가상관념도 아니고 진짜 존재해서 화내고 처벌하고 한다는게


ㅈㄴ 무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