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처음할땐 엘든링의 죽음과 삶 관념이
'아 그냥 영생 욕심 부리다가 다같이 이성붕괴해서 망자되는건가' 했는데
죽음의새나 피아같은 애들 텍스트에 차별없는 죽음이라는 말이 나오길래
그럼 로데일엔 죽음에 차별이 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권력자의 충견으로 살면 일등시민으로 환생하고
권력자 맘에 안드는 짓을 하는 놈들은 황금나무의 거름이 되거나 죽지도 못하고 매달리거나 한다는거임
그나마 크리스토프는 파쇄전쟁때 공을 세운거라 신이 망한 이후라서 약속대로 환생도 못했노
감정을 가진 신의 판단으로 사람의 내세를 재판해버리는데
그 신이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가상관념도 아니고 진짜 존재해서 화내고 처벌하고 한다는게
ㅈㄴ 무서운듯
미야자키도 이 글 보고 벌벌 떠는중임
모르고트가 자기따른 오레그를 황금나무에 돌아가게끔 했던거보면 로데일 왕만 되어도 규율대로 죽음 순환하게 가능한거 같던데 - dc App
못돌아가고 다 주인공이 주워서 쓰잖아
영웅으로 나무에 돌아감을 받았단 말이 있는거보면 규율 깨지면서 영체로 남은거고, 규율 정상이었을땐 흉조나 황금률 반기든 역적아닌이상 어지간하면 황금률 규율대로 윤회시스템 적용되었을 거긴함 - dc App
영혼불설정이나 죽음의례 새 설정보면 이때도 죽음 시스템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이랑 다른지 죽음새나 티비아에 의해 인도 되어야 올바르게 죽는게 아닌가 싶긴하더라 - dc App
그러니까 모르고트가 지맘대로 황금나무로 돌아감이라는 포상을 부여해봤자 실행이 안된다는거지 그리고 영웅이 아닌 자들은 영웅 아닌 자로서 돌아가거나 못돌아간다는 죽음의 차등이 당연히 있었을거고
그래서 결국엔 엘든링 깨부숴진거고 황금률 시스템 없에고 다른규율로서 죽음의 재정립이 빛바랜자 사명 최종 목적인거 같더라. 엔딩들 다수가 죄다 죽음이나 운명과 관련있으니 - dc App
아무래도 라니 엔딩이 과거의 죽음 시스템으로 복귀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