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호시스템이 병신이라고 하지만
맵을 탐험하려는 시도를 한번이라도 했으면
그렇게 문제될건가 싶음.
엘든링은 앞만보고 보스만 주구장창 미는게임은 아니잖아
오픈월드답게 맵 구석구석 탐험하고
안가본 길을 탐험하든가 해야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스피드러너마냥 렐라나 그림자성 라우프 일림
이렇게 한 길로 직진해놓고 몹들 데미지가 너무 세고
보스들 공격 한방에 죽는다 이런애들한테 가호 물어보면
5 , 7 이러는데 이럼 도대체 무슨말을 해줘야 함
정작 본인은 가호시스템이 필수라는게 너무 싫다 이러는 건
본편에서도 성배병+6 짜리 5개 들고 재도읍 3연전 하는거랑
다를바가 있을까
그리고 가호 올렸는데도 너무 아프다 하는 애들보고
회차 물어보면 항상 8회차로 dlc 처음 입성한 경우더라
8회차면 본편 모그윈에서도 한두대 맞으면 죽는 난이도인데..
그리고 야생코옵갔을때 손주 일격에 죽어버리는 거 보고
이게 다 가호시스템 문제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런건 탐험 안 한 손주잘못이지 가호문제는 아니라고 봄
본편 야생코옵에도 손주가 체력이 1000이면
엘든링 레벨시스템 문제라고 말하진 않잖아
한줄요약 :
엘든링은 탐험도 해야하는 게임이다
그냥저냥 난이도 평가가 너무 극단적인 것 같아서
한탄하듯이 써봄
왜 탐험을 강제하냐고 기분나쁘게 씨발ㅋㅋ
그리고 지금이야 가호가 12강에서 최고효율 뽑히게 스케일링 패치로 숨통이 트인거지 패치 전 일주일간은 걍 개지옥이었음 이건 커버치면 안된다
이론상 강제가 아니라고 게임을 모독성배1렙런으로 만들어버리면 안되지
게임 앵간치 좆같이 만들었으면 빌드에 따른 난이도 정돈 플레이어가 취사선택하게 해줌 안되나? 마술로 딸깍질해서 깨고싶음 그렇게 하라하고 버프 둘둘 둘러서 깨고싶음 편한대로 하라고 하는게 이상적인거지 왜 말려죽이질 못해서 혈안이 됐냐
저가호는 그다지 적정선이라고 할만한 난이도가 아닌거같은데 그런식으로 본편을 내면 욕 디지게 먹을걸
겜안분인지 분탕인지 모르겠는데 저가호면 내 공격력보다도 내가 맞았을때가 더 문제임
고리의도시 난이도가 해롤드 재채기 한번에 2000픽셀짜리 체력바가 0되는 난이도였으면 니말이 맞긴 한데 그렇지 않잖슴? 억지실드쳐봤자 아닌건 아님
'잘못됐다 싶으면 가호를 모아라' << 이거 인게임요소로 강조가 하나도 안돼서 발매초 공략마다 메타렙 180~200씩은 가야된다고 우왕좌왕했던거 모름? 걍 설계미스임 나중에 패치하고 홍보하면서 가호를 강조하고 정보가 알려지니까 그냥저냥이 된거지
왜 자꾸 가호 억실을 치지 가호를 모으면 게임 할만해지는거가 뭔 상관임 가호 자체가 병신같다는데
"프롬겜 DLC는 매번 본편 최후반부 사양에 고난이도가 기본이었는데"라고 해놓고 논란일자 "엘든링은 닼소4가 아닙니다" 뭐하자는거임 걍 분탕인가
병신
그니까 가호가 싫다니깐?
레벨이나 장비 상태만 체크할 수 있음 이미 충분한데 탐험 유도도 직관적이지 않고 지도도 병신같은 게임이 왜 탐험을 강제하냐고 ㅋㅋ
초기공략이라는건 나중에 구입하는 사람의 블라인드런과 같은 건데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노
다 알고난뒤 아는척 좆문가질하려면 "허허 왜 공략을 안보시나" 할수 있는데 프롬겜이 뭔지 모르고 겜사서 포장 갓뜯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에레미어스나 우라실을 못가고 마찬가지로 가호의 중요성을 알기도 어렵고 강조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이지도 않음 불만 나오는게 상식이고 "왜 불만가짐?"이라고 하는쪽은 일단 병신임
이 게임 첫날에 가호 20강/10강까지 있는거 아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20강까지라는거 밝혀지니까 다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 제작진 개미친새끼였음
ㄴㄴ 여태 10년 내내 나온 모든 프롬겜이 그런 경험을 제공해줬는데 왜 엘든링 디엘씨에서 사람 기분을 좆박게 하냐고 내가 니같은 시간빌게이츠 앰생무직백수인줄 아냐 게임 할 시간 모자라서 최대한 효율을 뽑는 플레이를 선호한다는데 고나리질이야 좆같게
내가 언제 가호 옹호하는 사람 싹 다 싸잡아서 병신이랬냐 그냥 내가 싫고 난 가호 싫으니까 나한테 가호에 대한 장점으로 설득하지 말란거임 차피 이 갤에 가호 싫어하는 사람 대 좋아하는 사람 비율 4:1이나 9:1에 수렴할거라고 장담할수도 있음
솔찌키 미켈라단 말고는 가호만 잘 맞추면 그냥 본편 최후반부 정도 난이도긴 함
패치전엔 가호 올려도 뒤지게 아팠었으니까
그치만 패치 전후 가호 5~15 사이에서 플레이어 공방 차이가 10~15%씩이나 차이나는걸 그리고 던전간 거리가 존나 짧은데 당연히 직행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아님?
벨라트 엔시스 그림자의성 라우프 에니르일림 이 다섯개 전부 바로바로 가라고 지도, 뿔인간의조롱 등 대놓고 부추기는데 전세계 플레이어 100%가 이걸 망설이고 우회해서 맵탐사를 100% 클리어하고 다음 구역으로 간뒤 맵구성에 만장일치 기립박수를 보냈다면 그게 좀 더 이상한 세상인거 같음 걍 지금 평가가 적절함
사람마다 플레이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건가
일단 이미 보스 잡은 지역의 잔여구역을 더 뒤지는게 레벨업보다 더 중요하고 난이도에 더 치명적이라는건 게임상식과는 다름
처음엔 가호를 그렇게 강조하지도 않았고 빛나는 묘목밑마다 있는 황금종자나 교회가면 줍는 성배병물방울이랑 달리 랜드마크에 있는 것도 아니고 중요해보이게 만들지도 않았음
탐험해도 운안좋아서 가호 낮은 사람들 꽤 있던데
근데 이러면 이제 문제가 뭐냐면 본편은 ‘아 갱도를 가서 무기 업글을 좀 더 하고올까?’ ‘아 지도에 저거 교회 같은데 성배병 업글하고올까?’ 이런게 되는데 가호는 정해진 장소가 없으니깐 걍 이미 지나간 장소들 억지로 꾸역꾸역 꼼꼼히 다시 핥아야된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음
그건 그렇네 지도가 무쓸모니
거기다 본편은 적정레벨은 안알려줘도 단석 숫자로 여기가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플레이어가 알수있는데 가호는 플레이어가 지금 적정가호인지 알 방법이 없으니 더 문제임
가호는 코옵증오의시스템이나 다름없는듯 - dc App
그럼 황금종자처럼 넉넉히 뿌려줬어야지
근데 난 딱히 파편이 부족하단 생각은 안듦 내 플레이스타일이 해당지역 보이는 몹들은 다 잡고 지나가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면 박한 평가가 들리는 걸 당연히 이해 못함 불합리를 겪어보질 않았으니
모든 사람이 글쓴 프붕이처럼 모든 맵 다 핥아먹지 않음 사람의 시간은 유한하지 않아서 자신이 기용 가능한 시간 내에서 최대한 효율을 뽑고 싶어하는 사람도 일음 출퇴근 해야되서 게임 할 시간 하루에 두세시간밖에 없는 직장인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