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중요성도 없고
오버스펙이 아니면 체감이 안되고
길가를 돌아다니다가 빛나는 멋진 오브젝트(황금나무라든지)를 찾아가서 줍는 등 '이것은 귀하고 좋은 것이다'라는 각인을 심어주지도 않고
(하다보면 주웠는지도 잘 몰라서 축복에 앉았을때 강화 되면 하고 아님 말고 수준)
영혼묘 은방울꽃처럼 고유 모델링으로 귀중한 물건이라는 느낌을 받게 해주지도 않음
의도적으로 공들여 깎은 악랄함이 아니라
심플하게 저비용 컨텐츠의 극치인 유비식 폐지줍기인데 이걸 억쉴치기도 힘들겠다고 생각함...
그나마 사람들이 겜사고 사자무에서 꼬접해버리는건 매출에 문제가 될거라고 판단했는지
저가호구간 상승곡선을 버프해서 꽤 체감되게 수정하긴 했는데
그것조차도 처음엔 지들이 밸런스가 이럴줄 모르고 폐지를 뿌려놨다는거임
이런걸 왜 항아리에 숨겼냐고 화내는 유저들 비웃으면서 즐기려다가 고객불만 폭주하는 거에 놀라서 화들짝 핫픽스 준비했을 무능한 개발자들 표정이 참 상상됨 ㅇㅇ
유저들을 위한 게 아니라 걍 지들 편하라고 만든 요소임
일단 왜 굳이 50개 딱 맞춘 건지 모르겠음
본편은 황금종자 넉넉하게 팍팍 뿌렸으면서 들크는 왜그랬는지 몰러 - dc App
미켈라 십자가나 마리카 동상정도면 충분히 중요하다는거 알만하지않나?
애초에 엘든링 시작부터가 단순 꼴박하면 ㅈ된다는거 충분히 다 알려줬는데 또 무지성 꼴박 힌트 개무시하고 큰 건물로 바로 들어가서 보스트라이 할거라곤 예상 못했을수도 ㅋㅋ
십자 자체가 몇개 안되고 거긴 가호 말고도 메시지나 NPC들때문에 가호에 주목이 잘 안되지 그게 아니라면 지금도 야생 로미나 7강 코옵 켜놓은 애들은 다 열등인간이라는건데 그게 아니라 걔네가 게임 디자인상 정상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