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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호화로운 것만을 먹고 살던 싯다르타가


어느날 4개의 성문을 지나 삼라만상을 엿보고 출가를 결심하여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고 석가모니로 역사에 남았듯이,



똥3, 셐키로, 근든링 같은 거만 먹고 살던 후롬갤러가


어느날 닼리마, 디먼즈 같은 걸 맛보고 똥독이 올라 꼴을 하기로 결심하여


꼴꼴꼴 끝에 깨달음을 얻고 꼴맘으로 후롬갤에 남게 되는 거지.



어쩌면 그들의 고행은 아직도 진행 중일 지도 몰라.



싯다르타의 고행 도중 함께 하고 떠나기도 한 여러 인물들처럼


그들은 꼴기장과 꼴코옵으로 함께 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떠나기도 하고,


싯다르타의 수행을 방해하던 마왕처럼


온갖 꼴음해와 꼴까가 후롬갤에 만연하기도 하니까.



그러나 결국 경지에 도달한 꼴맘이 초전꼴륜을 설파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꼴륜의 설파는 이미 시작되었고 단지,


우리가 그 귀중한 깨달음을 헛소리로 치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 그렇구나.


그런 것이었구나!


이제 엘든링 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