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었던게


마리카가 엘든링 박살내고 나서 개판난 세계 속에서, 

데미갓들이 각자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했던게 얽히고 섥혀서 

결국 더 개판나버린, 

모든 데미갓들은 실패해버렸다 라는 부분이었는데


그렇게 무게감 있던 서사인 데미갓들의 몰락을 

'히히 몰락 아니고 다 계획대로 였지롱' 

'데미갓끼리 얽혀서 다같이 망한건 아니었지롱 미켈라 손바닥위에 있었지롱'  

'니들 아니었어도 세계는 신과 왕 얻어서 잘 굴러갔을거지롱'

이라고 해버린것이

좀 배신감이 크고 본편의 분위기까지 크게 해침..

그게 제일제일 문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