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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가신단들 서사 (특히 안스바흐), 마리카와 무녀 마을 서사, 메스메르 서사, 폭룡 베일과 에이곤 이벤트 서사,

역대급 필드 아트워크 디자인, 화려하면서도 굴려먹는 맛이 있는 신규 무기군들,

본편 포함해서 프롬겜 몇백시간씩 했던 유저들도 새롭게 파고들만한 난이도를 보여주는 보스들 등등

평론가들의 평가와 유저간의 평가 사이에 괴리가 있다라는건 적극 동의하겠지만 그렇다고 2년 동안의 기다림이 헛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 DLC는 결코 아니고 오히려 기존 프롬겜들 이상의 고점도 많이 보여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DLC라고 생각하는데

미켈라단 떡밥 굴러가다보면 갤 전체가 우울감과 회의감에 휩싸여서 단점만 더 부각해서 얘기하는듯한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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