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id="12000250">진흙당의 벽보</text>

<text id="12000251">이곳은 진흙뿐, 진흙투성이다


걸으면 진흙이 튄다

누구에게나 진흙이 튄다</text>

<text id="12000252">진흙당의 벽보</text>

<text id="12000253">이곳은 진흙뿐, 진흙투성이다


걸으면 진흙이 튄다

누구에게나 진흙이 튄다


보는 원숭이도, 듣는 원숭이도, 말하는 원숭이도,   도…</text>



보이지 않는 원숭이의 정체를 암시하는 문구


아마 원래는 지금처럼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완전 클로킹 상태로 다니다가 진흙에 튀기는 발자국을 보고 눈치채도록 유도하는 구조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