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J라 그런건지 정신병인건지
초회차임에도 맵 ㅈㄴ 싹싹 훑고 댕김
재료 아이템 제외하고 다 챙겨먹고
이렇게 안하면 뭔가 찝찝한 느낌
이런 성향에 효율충이다 보니 초반부터 빌드 짜고
데미지 계산하고 최적루트로 템 셋팅해가며
할때까지는 재밌었는데
진행하면 할수록 확실히 재미는 반감되는듯...
난 확실히 겜즐길줄 모르는 겜알못인듯 ㅋㅋ
단석 싹싹 긁어모아서 이미 설원 초입에 25강이었으니...
(그래도 대신 노영체 플레이 했음)
그래서 지금은 불의 거인까지 잡고
이제 구별된 설원,미켈라 성수,아즈라,재의 도읍 로데일
이렇게 남았는데 맵 또 싹싹 훑을 생각에 일처럼 느껴진다 ㅋㅋㅋㅋ
나 같은 성향이 만약에 겜플레이한다면
1.지도,아이템 목록은 보되 길 찾는 공략은 보지 말것(찾다찾다 안되면 그때 보는거 추천)
2.노가다는 하지말것(그냥 그냥 강화에 필요한 단석 루트만 따라가도 난이도 적절함)
3.노가다는 보스방 가기전 룬 딱맞게 써서 레벨업 할 수 있게끔 하는게 최고인듯
룬 회수하는게 은근 심리적 부담이 커서 컨도 말리더라 ㄹㅇ
이렇게만 해도 나보다는 게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싶어서 한탄해봄...
처음 할때는 몇시간씩 붙들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했는데
지금은 섹션별로 딱딱 나눠서 파밍하고 끄고 반복중임 ㅋㅋ
필드 파밍은 볼륨 낮으니까 한번에 묶어서 하고
묘지 같은건 은근 귀찮으니 2개 정도 묶어서 하고
성 같이 볼륨 큰데는 2~3개로 구역 나눠서 파밍하고
맛있는건 젤 나중에 먹는다고 메인 보스는 마지막에 하고
그래도 보스 잡는건 아직까지 재밌어서 다행
그리고 현타올때 스트리머들 하는거 돌려가면서 보다보면
또 엘든링 마려워져서 또 키게됌 ㅋㅋㅋ
여튼 확실한건 소울류 게임은 엘든링이 마지막일거 같고
DLC는 ㄹㅇ 진짜로 안할거같음 ㅋㅋㅋ
나같은 무지성 플레이어를 위해 공략글을 써주는 사람이 너같은 얘들이구나
공략글은 나같은 애들이 아니라 탐구하길 좋아하는 애들이 쓰는듯 난 아이템의 존재 여부를 아니까 못찾으면 찝찝한게 스트레스라 그런거지 만약에 몰랐으면 나도 대충대충 넘겼을듯 싶음 ㅋㅋㅋ
나도 비슷한 성격이라 오픈월드 안좋아함
일처럼 느껴짐...
공략 안보고 하면됨 혼자서 할수있는데까지 싹 긁어먹고 담 회차부터 놓친거하면 2배로 재밌음
ㄹㅇ 공략을 처음부터 안봤어야됬는데... 간지 도빌드 해보고 싶어서 정보 찾아보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됌 ㅋㅋ
J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겠는데 나랑은 반대인가봄 대충 대충 넘겨버림
근데 dlc 재밌어 꼭 해보는거 추천함
J특이라기보다 그냥 내 완벽주의 기질 정신병인듯 ㅋㅋㅋ dlc는 악명이 벌써 자자해서 본편 재밌게 즐겼던 추억을 퇴색시키기가 싫어서 일단은 안하겠다고 했는데 또 엔딩보면 모르긴 할듯ㅋㅋ
https://m.dcinside.com/board/fromsoftware/4789084
이런식으로
함
맵에 갈 수 있는데 안가본 곳이 있어선 안됨←제일 중요
공감추 ㅋㅋㅋㅋ 루트 표시한것만 봐도 편안하네 ㅋㅋㅋㅋ
근데 난 보스전엔 솔직히 별 관심 없음 대체로 걍 영체부르고 녹임 그래서 모르는걸 탐색하는 초회차는 개재밌는데 2회차부턴 이제 미지를 탐색한다는 보람이 사라져서 재미가 급감해 회차플레이 별루 안함...많아봐야 3~4회차? 놓친거나 분기 갈려서 못한거나 챙기는 정도
ㅇㅎ 즐기는 포인트가 미묘하게 다르군
나도 그래서 본편은 이런식으로 하고 들크는 걍 보이는대로 다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