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다 연구되고
밝혀진 거겟지만 그래도 써보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로스릭성 화톳불부터
용갑주 보스룸 까지 만날 수 있는
붉은 눈이 아닌 로스릭 기사들 이었네

근거1.붉은눈 기사들은 독고다이 근성이 있는 놈들이라 그런지 쌍왕자 보스룸 앞에 파란놈들
제외하면 혼자 다님.

근데 퇴적지 기사들은 5명중 4명이 짝꿍이랑
다님.


근거2.퇴적지 기사들 붉은 눈 없음

따라서 붉은눈 기사들은 퇴적지기사가
아닌거 같음

근거3.머릿수와 주특기 배치가 완전히 똑같다.

로스릭성 화톳불의 창방기사와 검방기사가
최초로 조우하는 비 붉은눈 기사들이고
게임 진행상 무조건 조우한다는 특징을 가졌다

그 외 나머지는 굳이 찾아가지 않는이상 게임진행상 마주볼 일이 없다.

그런데 퇴적지 에서도 최초로 조우하는 창,검
제외하고는 굳이 찾아가지 않는 이상 나머지
셋을 만나지 않을 수 있다.

굳이 찾아갔을 때 혼자있는 창맨 하나랑
더 밑에 창맨이랑 대검맨이 같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는 로스릭성에서 붉은 눈 대검맨이 지키는
계단밑 구성탱이에 숨은 창맨과
보스룸 밑쪽에 구석탱이에 쭈그려 앉은
창맨 대검맨과 머릿수와 주특기 배분이
똑같다

결론.
퇴적지 기사들은 붉은 눈 없는 루키들이 성장해서 붉은 눈 기사들을 뛰어넘는 강자로 등극한
존재로 보인다

물론 퇴적지 시점에서도 붉은 눈이 없기 때문에
심연에 잠식된 건 아닌것 같고 태초에 고룡과
나무만 있었다는데 그 나무에서 힘을 얻은게
아닐까 생각해 봄. 물론 근거는 몸에 나무가 자란거랑 내 뇌속 상상이 전부지만.


별생각없이 회차돌리다 깨달아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