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의 신이 사라진 틈을 타 자신의 자손인 비룡들을 선동해서
비룡들의 터전을 확보하고 고룡들을 밀어내 비룡 만의 제국을 세우고자
반란을 일으킨게 아닐까 싶다
비룡들도 그동안 고룡들에게 하위 생물로서 억압받아온 마음이 한꺼번에 터져서 베일에게 동조했고
그대로 아즈라를 침공해서 파괴하고 이후 용왕은 상처입은 채로 베일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베일은 그땅으로 튄 뒤 톱니산에 눌러앉아서 횡포 부리고
그 밑에 고룡세력이 몰래 와서 죽여서 해체할 자리 만들어놓고
베일은 그걸 알면서도 이제 자기를 죽일 정도로 위험한 존재가 없다는걸 알고 호전적이고 포악한 성격상 조롱의 의미에서
일부러 어울려주는 거 같기도 하고
톱니산에 수없이 많은 비룡 시체도 베일의 폭정에 죽어나간 비룡 시민들이거나
용왕에게 죄를 씻겠다/도전해서 힘을 먹겠다는 의미로 죽이러 온 비룡이나 용사냥꾼들도 전부 죽여서 본보기로 시체 일부러 방치해놓고
변태같아서 좋긴하노
베틀러
딱 여포네
톱니산에 초거대 용가리 시체도 베일이랑 상관있으려나
일종의 친위대였는데 덩치가 크다보니 전략병기 느낌으로 참전하다 용사냥꾼들에게 제일 먼저 죽은 듯
비스마르크 같은 느낌으로
근데 용왕마저 죽이고 온 삧은 예상 못했겠지
그저 너무 강했을 뿐
근데 세네삭스는 아주 베일에게 붙은 거 아니었나요
용족은 플로삭스 성격도 그렇고 그냥 강한 놈한테 붙어서 사는 박쥐같은 성향이 있는 듯 고룡에도 그런 아웃라이더들이 있었다거나
그저 갓벽했던 고드윈님
그땅이 뒤진 놈들이 흘러드는 곳이라니까 어쩌면 베일도 뒤졌을지도 모르겠노
베일은 훨씬 이전에 들어왔을 듯 마리카가 왕조를 세우고 그땅을 회화세계화 해버리기 전에 베일이 반란을 일으켜서 짐승의 시대를 끝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