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팔란 감시자인가 보스 잡고 해골 개 많은 곳 돌고있는데


뭔 갑자기 영어로 데몬 어쩌구 하는 중2병 닉네임 침입했다고 알람옴


이런 적 처음이라 뭔 소린가 하고 npc 이름이 영어도 있나? 싶어서 걍 해골잡고 있는데 쌍대검 든 미친놈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때리는 거임


데미지 박히지도 않고 걍 줠라 달리면서 술래잡기 하고 있는데 일부러 낙하지점으로 가서 슬쩍 내려가는 척 하니까 지 혼자 떨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결별의 수정인가? 그걸로 돌려보낸다는 거 기억나서 쓸려고 했더니 돌려보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네?

그럼 귀환의 뼛조각으로 튀어야지 했는데 못쓰네?

그럼 화톳불 가서 쉬면 되려나 해서 화톳불 갔는데 대기타고 있는 거임 ㅅㅂ롬이


근데 내가 청령의 증표인가 뭔가 끼고있었는데 또 청령이 소환됐대

총 3마리인가 소환됐는데 그 한마리한테 다 썰리고 난리가 났음

난 튀기만 하다가 몬스터한테 맞고 뒤짐. 몬스터는 왜 나만 쫒아오는지 존나 불합리함


내 8천원 ㅅㅂ 진짜 뭐냐 저건

걍 사고라고 생각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