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중 빛바랜자는 미켈라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그 이유는 바로 토렌트인데 현 엘든링 세계관에서
영마를 타는 빛바랜자는 작중 주인공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증거로 반신 라니와 손가락 읽는 노파, 멜리나 정도를 들 수 있는데

빛바랜자가 가장 초반 왕을 기다리는 예배당에서 토렌트가 직접
멜리나를 주인공에게 인도한다.

그리고 이후 그 주인공에게 토렌트까지 양도한다.

엘든링 세계관에서 주인공 말고도 많은 빛바랜자들이 있는데
오직 주인공 만이 멜리나에게 영마를 부르는 반지를 받았다.

그 증거로 엘든링 세계관 주요 인물, 반신 라니가 직접 찾아와
영마를 타는 빛바랜자 주인공을 확인하고 토렌트의 주인에게
맡아 두었던 환혼의 종을 주게 되는 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영마. 토렌트의 주인은 반신 라니와 친분이 있고 멜리나와도
밀접한 관계였던 인물임을 추측할수 있었는데 이후 DLC에서

영마를 타는 미켈라를 확인함으로써 토렌트의 주인은 미켈라로 확정되는 사실이 된 셈이다.

그리고 본 편에서도 손가락 읽는 노파가 직접 언급하는데
미켈라의 인도를 받고 있다고 주인공에게 얘기한다.

그 진행 상황까지 미켈라와 전혀 접점과 연관성이 없었는데
노파는 무엇을 보고 미켈라의 인도를 보았을까?

답은 토렌트, 영마를 부르는 반지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당시만 해도 이런 언급 때문에 멜리나가 미켈라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지만 아니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 DLC 스토리는 미흡한 점이 많은데,

미켈라는 모그를 유혹하여 반신이 잠든 고치가 되어서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림자의 땅에서 신이 되려한다.

미켈라는 그림자의 땅을 진입하는 방법을 찾았는데
엘든링이 파괴 되면서 유폐되었던 그림자의 땅에 봉인이 깨어진걸로 알 수 있고

그림자의 땅을 보면 커튼 처럼 보이는 것과 나무에는 금이 흘러내리고 있는게 보이는데 이것은

졸림 내일와서 다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