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9f817ebc8361ff23eb80e6339c701999f9d401b7cba8b76b1886981be70a7197c7bef3de1417ab266a2b6fc2479d3dc1b5d4

고양이는 변덕이 심하다, 

마치 거대한 흙의 탑을 오르고 보니 용암이 흘러내리며 하늘에 떠있는 녹아내린 철성이 나오는 것 처럼.









고양이는 대놓고 "꼴"을 언급한다,

"여긴 즐거운 곳(꼴기장)이야. 
수는 적지만, 다양하게 미쳐버린 꼴맘들이 찾아오지.
당신처럼 말이야.

지루한 건 딱 질색이야. 

고양이니까 말이지.

우후후♡"라며.












고양이는 꼴맘들처럼 조건없이 상대해준다,

"만족했어? 
기분이 내킨다면 또 상대해줄 수도 있어" 라며 못내 아쉬운 속내를 감추고는 상대가 또다시 꼴기장을 찾도록 유인하는 것이다.







즉, "다크소울 2 그 자체인 시부야는 곧 샤라고아인 것이다."

089b8172b1806f8223e8f094409c706faf2b1f4f2a1840896a9c0d5daac91553827a309048a4376a7767bd9cc9b05e20df97b5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