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변덕이 심하다,
마치 거대한 흙의 탑을 오르고 보니 용암이 흘러내리며 하늘에 떠있는 녹아내린 철성이 나오는 것 처럼.
고양이는 대놓고 "꼴"을 언급한다,
"여긴 즐거운 곳(꼴기장)이야.
수는 적지만, 다양하게 미쳐버린 꼴맘들이 찾아오지.
당신처럼 말이야.
지루한 건 딱 질색이야.
고양이니까 말이지.
우후후♡"라며.
고양이는 꼴맘들처럼 조건없이 상대해준다,
"만족했어?
기분이 내킨다면 또 상대해줄 수도 있어" 라며 못내 아쉬운 속내를 감추고는 상대가 또다시 꼴기장을 찾도록 유인하는 것이다.
즉, "다크소울 2 그 자체인 시부야는 곧 샤라고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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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꼴톡방에 좌표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