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미켈라라 봄
말레니아 피셜로 모든 데미갓 중 가장 두려운 반신이라잖음
무엇보다 여신화한 부패싸개 똥방귀를 라단마냥 지근거리에서 직격으로 몇번이나 처맞고도 멀쩡한 삧바리가
엘데왕 된 이후로도 미켈라 매료 권능은 단 2방을 못 버티잖음
이것부터 걍 다른 데미갓이랑 비교불가인 듯
걍 미켈라라 봄
말레니아 피셜로 모든 데미갓 중 가장 두려운 반신이라잖음
무엇보다 여신화한 부패싸개 똥방귀를 라단마냥 지근거리에서 직격으로 몇번이나 처맞고도 멀쩡한 삧바리가
엘데왕 된 이후로도 미켈라 매료 권능은 단 2방을 못 버티잖음
이것부터 걍 다른 데미갓이랑 비교불가인 듯
근데 미켈라는 몸이 ㅈㄴ 약하잖슴. 반신때는 진짜 애새끼였고 신되도 몸뚱이 버렸던거 땜에 불안정함. 인겜에서도 1스택 쌓으려면 라단힘으로 잡고 있어줘야 되는 거지. 라단 없이 1대1이면 안으려고 달려드는 거 데미갓 평균만 돼도 도륙내지
꼭 그렇지만도 않음. 안스바흐가 모그 매료됐을 때 주군 되찾으려고 덤볐다 역으로 매료되고 미켈라랑 싸우기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다 그러잖음. 몸만 약해서 혼자서 못싸우는 건 아님
그래봐야 라단 없으면 붙잡지도 못하고 두들겨 맞는건 팩트지. 안스바흐도 실패했다고 한거지 1대1로 털렸다고는 안함. 모그가 이미 사랑에 걸린 상태로 미켈라 곁에 있을테니 최소 방해를 했을 수도 있지. 그런 상황이 안스바흐한테는 더 큰 절망과 공포였을 거고
라단이 완력으로 제압해줘도 2스택 쌓아야 하는데 혼자면 얇은 팔로 바둥바둥 매달려서 1스택 쌓으려다 팔 다리 다 썰리고 떨어질듯. 차라리 매료 포기하고 원거리 기도로 승부 보는게 낫지
1대1로 덤빈 건 맞다 봄. 모그 방해가 있었을거다 이건 완전 추측의 영역이고, 미켈라 매료 풀린 시점엔 이미 주군 모그는 죽었고 미켈라는 홀로 그땅에 온 상태임. 몸이 약해서 혼자 못싸우는 거라면 안스바흐가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잖음? 라다곤한테 여러 기도 선물받고 한 거 보면 몸은 약해도 그걸 황금률 기도로 커버하는 계열이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