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 관련 템 설명 보면 유혹 자체가 권능이라 타인이 자신을 사랑하도록 강제할 수 있었다고 함

어릴 적부터 이 권능이 발현돼서 만인의 사랑을 받은 탓에 사랑이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사랑은 타인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건데 미켈라는 이 권능 때매 서로 이해한다는 과정을 생략하는 격임
이 탓에 자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원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었고 이 패턴이 쭉 반복되던 탓에



사랑 = 지배라고 착각한 듯. 그림자 땅에서 하려던 일도 신으로 승천해서 유혹의 권능으로

만인이 싸우지 않게 매료 시킨다는 거잖음. 사람 간의 이해가 전혀 필요없고, 사랑 = 지배라고 보는 반증인 듯



라단한테 미켈라가 끌린 이유도, 누구든 무조건으로 자신을 사랑했는데 라단은 자신의 반려가 되는 조건으로

어떤 약속을 먼저 이행하라는 조건을 달았음. 라단이 사랑에 약속이라는 조건을 제시한 탓에



처음으로 자신이 마음을 바로 얻을 수 없었던 라단에게 끌리고 집착했던 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