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에 있는 저 뱀들 때매 메황은 부하들한테 뱀은 황금나무의 적을 상징하는데
불길하지 않느냐 이런 우려를 받았다고 함. 그래서 메황은 자기 뱀은 날개가 달린 뱀이니 황금나무의 적이 아니다
이렇게 설명했고 그걸 어느정도 받아들여서 메황 휘하의 기사들은 날개달린 뱀을 자기들 성전의 상징으로 삼았다고 함
DLC 컨셉아트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메황은 황금나무의 적이라는 겔미어 화산 큰 뱀의 영향을 받은 건 분명해보임
근데 아트북 상징 중에 용찬기도는 선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힘이 아니라 용찬의식이라는 걸 통해 후천적으로 얻는 신성임
이걸 고려하면, 메황 몸에 있는 저 붉은 뱀들은 처음부터 날개가 있던 건 아닌 듯. 메황 본인도 자기 힘이 황금나무의 대적을 상징하는
불길한 힘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그걸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노력하던 중 용찬의식을 행했던 거 아닐까 싶음
용찬의식을 통해서 본인 몸에 있는 붉은 뱀들도 용찬의 영향을 받아 용의 날개 비슷한 게 돋아나게 된 거고
메황은 용찬을 통해 변한 뱀들을 황금나무의 적을 상징하는 뱀이 아니라고 부하들한테 설명했던 게 아닐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