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직면해서라도 뿔인간이 아니라 황금의 백성으로 인정받고 싶었던 모르고트의 바람이 아닐까
황제펭귄(qipenguin)2024-09-06 22:05
답글
일부러 뿔 없애는게 더 힘들고 추가작업인 거 생각해보면 아마 이게 맞을 거라 생각함
황제펭귄(qipenguin)2024-09-06 22:06
난 그냥 거룬 뺏긴 영향이거나 다른 데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처럼 태어나면서부터 걸려있던 흉조 저주가 보스 잡히면서 사라진건가 했는데
익명(175.127)2024-09-06 22:08
답글
물론 모그 생각하면 이상해지지만 임마는 기획 단계에선 원래 던전 중간보스였던걸 재활용한거니까...
익명(175.127)2024-09-06 22:09
죽은 거 직관적으로 표현하려고 망자스럽게 만들었을 수도 있고... 죽고 나서야 겨우 평생 원망한 흉조의 저주에서 벗어난 걸 표현함으로써 상황을 더 애절하게 보이게 하려는 연출일 수도 있고... 그땅 설정도 생각해보면 도가니의 힘이 깃든 강인한 신체에서 도가니 힘 싹 빠져나간 약한 신체가 된 걸 표현한 걸 수도 있고...
그냥 중소한건데 - dc App
예시로 그 모델링 모그 보스방 알속에있는 미켈라 시체에도 돌려씀 - dc App
에이 컷씬까지 있는데 설마
모그윈에서 돌려쓴 건 ㄹㅇ 중소 행동 맞지만
진짜 중소그자체의 행동인데 - dc App
죽음에 직면해서라도 뿔인간이 아니라 황금의 백성으로 인정받고 싶었던 모르고트의 바람이 아닐까
일부러 뿔 없애는게 더 힘들고 추가작업인 거 생각해보면 아마 이게 맞을 거라 생각함
난 그냥 거룬 뺏긴 영향이거나 다른 데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처럼 태어나면서부터 걸려있던 흉조 저주가 보스 잡히면서 사라진건가 했는데
물론 모그 생각하면 이상해지지만 임마는 기획 단계에선 원래 던전 중간보스였던걸 재활용한거니까...
죽은 거 직관적으로 표현하려고 망자스럽게 만들었을 수도 있고... 죽고 나서야 겨우 평생 원망한 흉조의 저주에서 벗어난 걸 표현함으로써 상황을 더 애절하게 보이게 하려는 연출일 수도 있고... 그땅 설정도 생각해보면 도가니의 힘이 깃든 강인한 신체에서 도가니 힘 싹 빠져나간 약한 신체가 된 걸 표현한 걸 수도 있고...
물론 나는 중소한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