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날라는 별 보는 소녀 증표였던가? 암튼 어떤 템 설명 보면 어릴 적에 마법도 축복도 전혀 모르던 소녀가 그냥 해맑은 표정으로 하늘에 떠 있는 달이 이쁘다고 계속 쫓다보니 달의 선택을 받아 카리아 왕가의 시조까지 올라감



마리카는 걍 근본도 없는 무녀마을 출신 촌녀 1이었는데 어쩌다 뿔인간들 속여서 신의 문에 도달해서 신이 된 것 뿐이잖음. 그마저도 나중에 황금률한테 점점 좀먹혀서 라다곤한테 몸 장악 당하기 직전까지 가고



레날라는 그 라다곤이 대군 이끌고 정복하려던 것도 다 무찌르고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왕실 간 혼인이라는 방법으로 회유책을 써야 했는데 솔직히 하나하나 놓고보면 마리카보단 레날라가 더 여왕 같음



자식들 상태도 레날라 자식들이 마리카-고드프리, 마리카-라다곤 보다 훨씬 다 뛰어나고. 이쯤되면 걍 카리아 왕가의 승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