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땅에 숨어서 편하게 살라고 보냈다?

그럴 거면 복수는 자기 손으로 하고 성전을 시켜선 안 되었지
아무리 명분 좋아도 끝없는 학살을 계속하면 사람이 피폐해지고
병사들 맛탱이 가고 있던거 툴팁에도 다 나오는데

보낼 때 선물 좀 쥐어주고 연락이 뚝 끊겼으면
버려지는 것도 서러운데 복수의 도구로 이용까지 당한 것 밖에 안 된다

애정이 있으면 차라리 그 땅 구석에 은둔을 시켰어야지
멘탈 피폐해지는 학살극을 시키면 안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