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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 꼴을 산건진 모르겠지만 한번 해본지 6년이 다되서야 클리어하네...

아마 처음 했을 때는 메듀라 돼지한테 죽고 ㅅㅂ 꼴 똥겜 똥겜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똥겜이노 하고 접었던거같고

두번째는 부거숲 암령한테 산성병으로 장비 부서져서 화났던 와중에 청의 성당 앞에 있는 용한테 연속 낙사당해서 만몇소울 잃고 ㅅㅂ 꼬접함 하고 접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갑자기 기억나서 안쓰던 광원모드도 써서 한번 해봤는데 할만한데?하고 쭉 달려서 끝냈다


해보고 느낀점은 뭔가 확실히 맵이나 몹에서 악의가 느껴지고 키보드 조작법같은 불편한점도 많고 보스도 유사보스고 바로 전 보스가 다음맵에 리젠되는 몹으로 나오는 만행을 저지르지만 확실히 꼴만의 맛이 있다는 거임

영체도 다른 시리즈에 비해 정감있고 흙의 탑같이 상호작용도 해주고 마레다 같은 신기한거도 있고 맵 컨셉들이 확고하고 잘 만들어 놔서 뭔가 탐험하는 맛이 있었음 물론 ㅈ같은 맵도 많았지만

횃불도 개인적으로 극호인 시스템이었음 횃불로 여러 상호작용도 있고 켜가면서 탐험하는 맛도 나고 물론 쓰바닥 다켜야 나오는건 좀 그렇긴한데

2회차때 뭐 변하는거 있다는데 그것도 좋은듯 이런건 왜 안가져왔는지 근데 2강 반지같은게 거기 묶여있는건 좀 귀찮은거같음 탐구자 있다지만

탐구자는 좀 좋은거 같더라 따지면 보스 재전투도 되는거고 


꽤 재밌게한거 같음 

2회차는... 뭔가 해보고 싶긴 한데 당장은 그렇고 

아무튼 나도 이제 꼴한분이 되었으니 꼴을 더 합리적으로 깔 수 있게돼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