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평일 오후, 저는 퍼질듯한 대변을 참으며 꼴기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마려운 나머지 지려버리고 말았죠.

저는 바지에 지렸는데도 아무도 와서 닦아주지 않았는 사실에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아 꼴기장에서 도망치고 바로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