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엔딩 이후는 아니라고 생각함
레다가 황금나무의 명을 받고있지 않냐는 대사랑 너와의 싸움을 저승길까지 자랑으로 삼겠다는 대사.
미켈라의 옛 규율의 왕이라는 대사도 애초에 빛바랜자가 왕이 되는 조건이
거룬 두개를 모아 마리카에 닿는거기 때문에 전 빛바랜자였던 레다나 새로운 규율을 치켜드려는 미켈라 입장에선
거대한 룬이 2개 이상 가지고 로데일까지 입성한 빛바랜자는 사실상 엘데의 왕 0순위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거라고 할 수 있음
또한 안스바흐나 티에리에의 왕이 되어달라는 말도 엘든링의 결말이 빛바랜자가 어떤 통치를 하게될 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만큼
왕이 될 자로서 신중하게 그 치세를 정하라는 조언으로 볼 수 있음
정리하자면 왕으로서는 인정받았으나 아직 마리카를 만나진 못한 산령 직전 혹은 말리케스전 이전이라고 추측할 수 있음
그럼 말리케스 이전이란 결론은 어케 나왔냐
이거때문에 나옴
비유가 아닌 말 그대로 황금나무의 그림자로서 자라난 그림자나무가 불타는 황금나무를 놔두고 멀쩡할 리가 없음
이미 엘든링을 치켜들었어서 멀쩡한거다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불타고 난 재가 그대로 남아있던 로데일과는 달리 어떤 흔적도 없던걸 생각하면
그것도 확률은 낮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