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력 60 달고 아줄 뽕맛 보는 맛에 아줄 썼었음. 딜은 압도적으로 화끈한데


각이 잘 안나옴. 내가 뉴비라 각을 못보는건가 아니면 보스들이 다 뛰어다니고 여러명이고 날아다니는 파름 아즈라 지역이라서 그런건가

아줄 처음 뿜었을때는 진짜 딜뽕이 오졌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마법은 아닌것같다... 생각해보면 슬롯을 세개나 먹는 놈이 마술사의 땅이랑 영약까지 맞춰줘야 한다는것부터 이미 아줄은 고인물들이 딜뽕 채우고 싶을때 보스 패턴 보면서 박아넣는 마술이지 나같은 초회차 패턴도 모르고 어버버하는 하꼬마술사가 쓸 마법이 아니란걸 눈치챘어야 했다...


아줄을 버리기로 한다면 뭘 해야하려나...


본인이 얻어둔 마술들 말고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현재 스탯상 사용이 가능한) 마술들은 레아 루카리아에서 줍거나 셀렌이랑 토푸스가 알려주는 마술들이나 카리아 검 마술들 조금 알고 있는데 세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기도따위 안쓰고 힘따위 안올린 순수 지력캐라 스테미나도 딸려서 파름 아즈라까지 오니까 가드 한두번 막으면 스테미나 오링나서 주문도 못쓰길래 이참에 방패도 빼버리고 카리아의 왕홀 풀강해둔거를 주 무기로 하고 왼손에 들 지팡이를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구해 봤는데 공략 보니까 얘들이 버프해주는 수치, 그러니까 ~유형 딜 30% 증가 이런건 강화 안하고 들고만 있어도 버프가 적용 된다고 해서 이런 옵션을 단 지팡이를 모아 봤고 지금 세개를 모아뒀어. 본인이 애초에 방패가 있어도 구르면서 피했어서 이렇게 운영해봐도 크게 문제는 없더라.


휘검 마술을 강화하는 카리아의 휘검 지팡이, 보이지 않는 마술을 강화하는 상실의 지팡이, 초중반 국밥으로 써먹던 운석 지팡이 이렇게 세개가 있어.


결과적으로 이것들중 하나를 골라서 회차 끝날때까지 파볼건데 어느 마법이 가장 효율이 좋은지를 내가 몰라서 물어보려고. 


휘검 마술쪽은 강하긴 하던데 근접전이 필요하겠더라. 본인은 태생부터가 원딜 씹게이라 솔찍하게 라니퀘 밀고 검 받아놓고 창고에 모셔두는 용도라 잘 안쓸듯 함.


중력 마법이랑 보이지 않는 마법은 이게 설명만 봐서는 뭔지 모르겠음. 중력 마법은 중반까지 운석 지팡이에 암석탄을 써왔었어서 대충 물리딜이 추가되고 스턴을 잘 넣는 마법군이라는걸 알긴 알겠는데 보이지 않는 마법은 무슨 투사체가 투명인것 같기도 한데 정작 내가 날린 투사체는 잘 보인단말야? 보이지 않는 마법은 뭐하는 마법임? 특정 조건 하에 투사체가 안보이나?


중력 마법이랑 보이지 않는 마법 중에서 트리를 고르고 싶은데 둘중 뭐가 더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