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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신앙의 성지 파름 아즈라는

박을 생각에 성난 용박이들도 입성 즉시 바로 평정심을 되찾고 고룡의 순수한 힘에 매료될정도로

경건하고 영원한 고요함이 느껴지는 건축 양식의 환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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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은 지역만 봐도 그냥 '누군가'의 일방적인 독재 성향이 바로 들어남

말 안 들으면 바로 숙청 당하고

순전히 힘의 논리에만 따르는 철저하게 야만적인 약육강식 사회라는게 산맥에서도 자연기후에서도 나타난다


"약한 녀석은 올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