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공주랑 니어 오토마타한다고 약 한 달만에 켜본 엘든링


실은 일부러 꾀죄죄하게 입고 피시방에서 엘든링을 해야 되서 자주 못 하는 거지만


며칠 전에도 켰는데 내 벨라트 여행기록은 남은 피씨방 시간 관리에 실패하여 전부 증발해버렸음 따흐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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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회부터 찾아갔더니 왠 미친 놈이 날 죽이려 달려오는데


"저 그냥 나갈게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메스메르의 불에서는 도망갈 수 없다고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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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 동정을 지켜냈다


내 기둥도 경험한 적 없는 걸 구멍에게 경험하게 둘 수 없지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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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를 2개나 주웠다 빰빠카빰


이젠 탄피를 모으기 위해서 성지 순례까지 해야 된다는 불편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첨엔 미켈라의 지린 자국만 따라가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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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을 보고 문득 떠올랐는데 저 새끼가 영혼재나 탄피를 드랍하는 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그럴리가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다


전 평화주의자에요 우리 싸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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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종자보관소에서 항아리맵까지 뚫고는 길을 잃어버려서 일단 다른 지역들을 둘러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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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가 보이는데 또 미켈라와의 하룻밤을 희망하는 놈들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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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 되고 제스쳐라는 메시지만 있네


그 어떤 제스처인지까지 보여주신 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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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고마워요


제스처 이름부터 쎄하다 싶었다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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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좆밥이고 밤의 혜성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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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와보니 유적이 있긴 한데


어째 다른 점프킹 맵이랑 비교해도 발을 접질린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거 지금 가는 게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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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시 묘지 표시가 떴다가 꺼졌는데 저기 뭔가 커다란 게 보인다


영체 소환 가능 알람을 묘지로 만든 사람 누군지는 몰라도 참 아이디어 좋은 듯


여기가 네 무덤이다 라고 놀리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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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전 구도 재밌어 멋있어 짜릿해


필드 보스를 기사 몹들이랑 단체로 잡는 건 신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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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잡고 징벌 요새 들어갔는데 여기 맵 너무 악질임


몹이 수상할정도로 없어서 오히려 더 무섭고


500룬을 낚시로 정예몹이 내 대가리를 깨러 슈퍼히어로 랜딩을 뛰고


그냥 기사인 줄 알았던 놈은 갑자기 보스 피통을 띄우질 않나


용 잡을 때도 신박한 걸 만들어놨더만 그 다음 맵도 신박하게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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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망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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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이 촉수가 나있길래 찍었는데 왜 촉수가 아니라 또 벌레냐


거미, 파리, 지네, 개미, 전갈, 나방에 이어 지렁이까지 나왔는데 다음 작품에서는 또 뭘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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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많이 아파요? 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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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약이라도 가져다줄테니까 필요한 걸 얘기하라고 씹새끼야


아프다고 소리지르질 말고 어디가 아픈지를 말하라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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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공기가 매우 더럽군 하지만 ㅈ같은 놈들이 살기에는 충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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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다 둘러본 후에 잠시 꺼라위키 보고 알게된 것


문 옆에 문이 있었다


어쩐지 막다른 곳에 톳불이 있을 리가 없는데 이걸 못 찾아서 씨발


오오그럴자격없다 이지랄하는 새끼들 죽여버릴꺼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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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화 나는데 씹새끼가 멀리서 니가와하면서 불꽃비를 쓰네


응 안 가~ 멀리서 대궁 쏘면 그만이야~ 니가오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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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누가 더 씹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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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유적을 다시 볼 꺼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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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스방인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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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스방인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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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얘 보스였던 거 같은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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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성의 미친 놈들은 대체 뭔 짓을 했길래 하마가 골든 쏘닉이 되는 거냐


그래도 룬베어는 기를 생각을 못 한 게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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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중에 풍경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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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고 찍은 풍경샷


엘든링 하다가 이렇게 밝고 예쁜 풍경을 볼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림그레이브랑 알터 고원 첨 진입했을 때가 딱 이런 기분이었던 거 같다


이제 다음에 켤 때는 지도부터 찾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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