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템루팅을 목표로 3보마다 상하좌우위아래 다 살펴보며 돌아다닌 기준임
1. 뭐가 너무 없음 쓸때없이 괜스레 만들어놓은 공간이 너무 많아 마치 본편 설원 진행하는 느낌임
벨라트랑 엔시스 성채 둘 다 합쳐도 스톰빌 반도 안 되는 거 같고 이것도 역시 딱 소르 성채 수준의 볼륨
2. 제작서나 파편, 전회 등의 중요 아이템들이 지도상 아무런 표기도 되지 않은 허허벌판 한중간에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1번이랑 겹쳐서 안 돌아다닐 수도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원흉임
3. 초반부터 인간형인데 특대 사자베기 맞고도 꿈쩍도 안 하는 몹이 나오더라
이거 맞아?ㅋㅋ
전체적으로 컨텐츠 볼륨이 본편에서 맛봤던 그 엘든링의 느낌보다는 딱 다크소울 수준으로 느껴짐
실속은 다크소울인데 몸집만 쓸때없이 부풀려져서 허망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기분이 드네
다크소울 무시하지마
다크소울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일직선 진행의 스테이지 방식이 보여주는 컨텐츠 볼륨과 호흡을 닮았다는 얘기임 본편처럼 오픈월드 컨텐츠를 즐기는 느낌이 아니었음
아니 난 분명 내가 갈 수 있는 곳을 싹 다 돌아다니며 했는데도 렐라나까지 6시간쯤 밖에 안 걸렸어...
렐라나를 dlc 마지막에 잡을 수도 있어서 진짜 뒤적거리면 곳곳에 뭐가 많긴 함ㅋㅋ
성채 입구 좌우로 빠지는 길로 가서 진행하다가 성채를 마지막에 들어가는 건가보네 난 일단 바로 성채부터 들어가서 좌우 지역은 아직 모름
그 꿈쩍도 안하는 인간형 몹의 상위호환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어떤 공격을 맞아도 금강불괴에다가 연속공격도 날려대는 놈의 상위호환이면 대체 뭐가 추가되야 하는 거지
진짜 미친놈들이니 기대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