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템루팅을 목표로 3보마다 상하좌우위아래 다 살펴보며 돌아다닌 기준임


1. 뭐가 너무 없음 쓸때없이 괜스레 만들어놓은 공간이 너무 많아 마치 본편 설원 진행하는 느낌임

벨라트랑 엔시스 성채 둘 다 합쳐도 스톰빌 반도 안 되는 거 같고 이것도 역시 딱 소르 성채 수준의 볼륨


2. 제작서나 파편, 전회 등의 중요 아이템들이 지도상 아무런 표기도 되지 않은 허허벌판 한중간에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1번이랑 겹쳐서 안 돌아다닐 수도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원흉임


3. 초반부터 인간형인데 특대 사자베기 맞고도 꿈쩍도 안 하는 몹이 나오더라

이거 맞아?ㅋㅋ



전체적으로 컨텐츠 볼륨이 본편에서 맛봤던 그 엘든링의 느낌보다는 딱 다크소울 수준으로 느껴짐

실속은 다크소울인데 몸집만 쓸때없이 부풀려져서 허망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기분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