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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친하게 지낸 친우와 사랑했던 애인도
자기 인생에선 고작 며칠 남짓이고

온몸이 찢겨나가는 고통속에서도
맨정신에 명줄이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나같아도 뒤질방법 찾으러다닐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