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나 말레니아는 각각 고드윈 앰살과 파쇄전쟁, 케일리드 핵폭탄같은 악행이 있지만
얘네 둘은 캐디랑 나름의 서사 덕분에 엘 최고 인기캐들이고

라단은 바보같은 행적과 거품같은 전적으로 도배된 수준이지만
간지 원탑이라 평가받던 보스전과 말을 아꼈다는 갭모에 설정으로 상당한 팬층이 있음

모르고트도 제초충, 엘짐따까리 등 비판점이 많지만
본인을 버렸음에도 그 규율과 부모에게 충성하는 낭만이 있음
추억 그 문구는 역대급이고

모그는 근친페도게이였을 때도 간지나는 외형과 브금, 흑막같은 면모, 근페게라는 특이한 캐릭터성으로 인기가 있었고
지금은 모황으로 재평가됨

라이커드도 미친 식인 괴물이지만
엘짐에 맞서기 위함이라는 동기와 애처가에 쓰레기같은 부모가 넘치는 프롬에서 보기 드문 좋은 아빠라는 갭에서 오는 매력이 있고

고드릭은 그냥 병신이지만
그렇게까지 접목하며 강함을 추구한 동기와 개그캐로서 밈적인 매력이 있음

하다못해 그 미켈라조차도 근친얀데레세뇌호모보추 라는 반드시 전무후무해야하는 캐릭터성이 있어서
그리고 얘는 일단 와꾸가 되고

다들 나름 매력은 있음
사실 당연한게 창작물에서는 악행이 많다거나 찐빠가 많다거나 이런것도 다 매력의 일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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