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트째부터 초반에 꿈쩍꿈쩍 걸어올때 라니의 암월 날려서 마력 더 아프게 맞게 만들고 마술사의 땅 해파리로 버프를 잔뜩 먹인 별똥별로 죽였다.
다섯번이나 죽었네 2페이즈 시작할때 달려드는거 맞으면 한방컷당함
정면승부는 답이 없어서 말리케스처럼 패턴 피하고 딜타임에 딜을 최대한 뽑기로 했는데 짐승사제랑 달리 얘는 1페이즈도 아줄 각이 안나오더라. 도끼 맞고 죽는게 더 빠름. 심지어 암월 날릴 시간도 잘 안주더라
그나마 도끼 피하고 나면 딜타임이 한참 나와서 덕분에 1페이즈는 어렵잖게 넘겼다. 생각해보면 기드온 있던 방에서 전에 잡았던 금색 기사 보스랑 패턴도 비슷했음.
2페이즈는 무슨 던지고 후려치고 찢다못해 바닥까지 손으로 찢고 충격파까지 만들더라. 진짜 충격파에 스치기만 해도 반피씩 나갔음. 모그 니힐니힐에서 교훈을 얻어 보호막 주는 물약을 들고와서 다행이야
별개로 사자가 내려오던데 2페이즈부터는 보스가 둘되나 생각해보니까 전에 기드온 있던데서 싸웠던 황금색 보스랑 비슷한데 신의 살갗의 두명처럼 같이 나오는 형식의 강화판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찢어버리더니 도끼도 갑옷도 버리고 맨몸으로 달려들더라. 아니 그냥 다른 보스 수준으로 바뀌여서 2페이즈때 세번이나 맞아죽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2페이즈부터는 체감상 내 딜도 더 강하게 박히더라. 피 더 빨리 줄어드는거 보고 다음 트라이때 영체 칼들려주고 1페이즈 최대한 넘기고 영체 피통 80% 대로 넘겨와서 얘한테 어그로 넘기고 딜찍누 하는 방식으로 겨우 깼다. 영체도 순식간에 녹아내리더라.
사실 막타는 내가 아니라 영체가 냄. 실피 남기고 그 쿵쿵 거리는 패턴에서 물약빨면서 버티기 바빴는데 그사이에 영체가 막타 쳤음. 역시 10강 암월의 대검을 들려주니까 영체도 딜을 잘뽑긴 잘뽑더라.
초회차 마무리하면 담회차는 밀리나신앙같은거 써보셈 빌드 다양한게 재미지니까
내생각에는 신앙빌드를 가되 카리아의 속검 위주로 해보면 재미있을듯.
스탯이 후달리니까 불붙이기나 써
응
금색 기사가 쟤 영체임. 패턴 똑같음
아하 어쩐지 닮았더라
암월이나 아줄은 시간이 너무 길어서 각이 확실히 보이거나 보스방 입장하고 오프닝으로 날리는거 외에는 힘들거임 차라리 암월 날릴 시간에 별똥별 3대가 더 쌜수도 있음
오호...
암월은 딜보다는 보스전 시작하고 디버프 걸어두려는 느낌이 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