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의 늑대가 명령에만 따르다 베는 행위에 푹 빠져 수라가 되는 것 처럼 용사냥꾼도 어느새 용을 재미로 학살하고 심장을 먹는 행위 그 자체에만 집착해서 변하는 거 같음 리마의 선불처럼 삧도 분명한 마음과 강한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이 안 되는거고 근데 심장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노
생으로 기름장 찍어 먹으면 맛있음
뾰족한 돌멩이 한가득 박혀서 이빨 입천장 박살나겠던데 그딴걸 계속 쳐먹는 놈들이 제정신일리가
ㄹㅇ
근데 용찬 자체가 무슨 목적과 신념보다 힘에 대한 탐욕같은데 거기서 더 잃어버리기도 힘들지 않을까
용찬은 확실히 야만성이 심해서 아무나 도전하는 건 힘든 듯 진짜 강한 놈만이 마지막에 살아남는 느낌
내생각엔 원래는 바위심장으로 고룡화해서 안전장치 준비해뒀는데 이게 실전된게 아닐까싶어
오
생각해보니 그땅이 용찬의 역사가 더 오래된 거 같고 이후 틈땅에 고룡인의 기술이 전해지지는 않은 듯
베일 툴팁 생각하면 주도권을 빼앗기면 변하는게 아닌지 - dc App
아 그렇네 변이 조건이 복합적일 수도 있을 듯 일종의 체내에 용혈의 양이 늘어나고 권속이 된 용의 자아도 늘어난 상태에서 주인이 마음을 잃었을 때 이리저리 주도권 잡으려고 뒤엉키다가 기괴한 모습의 토룡이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