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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씩이나 되어서는 착각했느니 뭐니


신선한 표현이라 꼴렸었고


꽃다발로 팍팍 찌르는 것도 반응오고






게임 이야기: 최종장에 바레는 모그를 끝까지 짝사랑했으나 결코 이어지지 않은 끝에 절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