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onora wanted to kill Mohg to challenge Bayle : r/Eldenring (reddit.com)]
레딧 보다가 주웠는데, 그럴 듯함
수라의 삶을 위해 모그를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 '노인'과는 달리
엘레오노라는 모그윈 왕조의 일원이 된 이유를 추측하기 어려움
그런데 만약 엘레오노라에게 자신만의 목적이 있었다면?
엘레오노라의 장비는 용기사의 갑옷 풀세트임
용의 일부를 사용한 이 갑옷은 용 사냥과 용찬을 과시하며, '무너지는 파름 아즈라'에서 획득할 수 있음
엘레오노라를 추적하고 있었던 피 손가락 사냥꾼 유라는
마침 플레이어에게 용찬에 대한 정보를 알려줌
(https://gall.dcinside.com/fromsoftware/3520302)
그리고 엘레오노라에게 컷 당한 유라는 위와 같은 유언을 남김
이로 보아 엘레오노라가 용의 전사였을 것이라는 추측은 설득력이 있어 보임
그것도 용왕이 잠든 파름 아즈라에서 획득 가능한, 용기사갑을 착용한 용의 전사라는
이런 용의 전사가 모그윈 왕조의 일원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도 군주 모그의 셈하는 저주를 파훼할 수단까지 지닌 채로
우리는 모그윈 왕조 심부에 위치한 미켈라의 고치가
그림자의 땅으로 이어지는 통로라는 걸 알고 있음
그리고 그 곳에서 용왕 플라키두삭스의 뜻을 받들어
용의 전사들을 인도하는 용의 무녀와 그 목적인 폭룡 베일을 만날 수 있음
그렇다면 엘레오노라는
폭룡 베일의 정체와 그가 지금 그림자의 땅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며
틈새의 땅과 격리된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모그윈 왕조에 있는 미켈라의 고치를 통해야 한다는 걸 알고
이를 위해 모그를 털어먹을 수단까지 구해서 각을 재고 있다가
지나가던 빛바랜자에게 그대로 ntr을 당한 용의 전사가 아니었을까?
이건 트레일러에서 말레니아가 라단한테 중얼거린게 약속의 왕이 기다린다 급의 끼워맞추기네요 근데 재밌다
유라는 왜죽엿노 ㅠㅠ
그냥 미친놈이 아니었던건가
무기툴팁도 그렇고 유라죽인거보면 그냥 피에 미친놈이 맞는거같은데
그런가
유라는 외 죽임
틈남소추 스토커잔슴
너무하노
얘 얼굴 꽤 이쁘던데
죽어서 살 다 썩으니까 예쁘긴 하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