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성직자야수 > 개스코인 > 피굶야 > 교구장 아멜리아 > 햄윅의 마녀 > 검은 야수 파알

여기까지 깼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크소울1 장점에 다크소울2 단점을 섞은 느낌이 들었음

장점부터 말하자면 아트웍은 내가 닼1부터 엘든링까지 다 해봤는데 전체 겜 중에서 1 2위를 다툴정도로 완벽했음.

나와 적의 조형, 움직임, 속도, 복장, 브금, 스토리, 액션 기믹이 완전하게 어우러져서 완성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이게 진짜 기깔남. 사실상 이 장점 하나만으로 돌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음

총 패링의 손맛이나 내장뽑기, 장치무기 번형 기믹이라던지 회피스텝, 그리고 이 모든걸 수행하는 무기의 디자인과 모션도 마찬가지로 절제된 멋을 보여주면서 동적인 요소로 화려함을 보여주는데 이게 또 기깔남. 겜 끄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요소임

스토리나 설정을 보여주는 방법도 기존 프롬의 공식을 따라가지만 소울시리즈보다 더 구체적이면서 여러 키아이템으로 더 미스테리하고 몽환적인지라 작 아트웍이랑 같이 돌아가면서 흥미를 돋구는 것도 좋았음


이제 단점을 말하자면 걍 한마디로 난이도가 너무 과함. 과해도 너무 과함 내가 소울시리즈 하면서 난이도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게 스꼴라말곤 없는데 스꼴라보다 더빡쳤음.


등불 휴식기능도 없어 지역 이동하려면 일일히 꿈 드가서 시간낭비해야하지 휴식하려면 일일히 수혈액은 진행하다 보스만나서 2 3트하면 동나버려서 따로 파밍해야하지 잡몹 배치&밀도는 스꼴라 이상으로 부대단위지 ai는 미쳐돌아서 폴링하려해도 지 구역 벗어나면 뒷걸음질 치다가 급발진하지 무기 경직도는 좆구린데다 경직 좀 주는 무기들은 2대때리면 스테미나 증발하지 무기 리치는 좆만하지 몹 데미지는 개 씨발 좆거러지 망자새끼가 대충 휘적거리는 몽둥이 한대만 스쳐도 30%까이지 게다가 거의 강박증 수준으로 원거리 소총맨 & 근거리 조합으로 배치했지



이거 다 참아줄태니까 휴식시 수혈액 기본 5개만 충전해줬으면 하는데 진짜 다 참고 하다가 보스트라이하고 수혈액 말라서 파밍할라고 시가지가면 진짜 현타 존나오짐. 이거 뭐 노가다 허면 해결된다는데 벽돌 덩치새끼랑 갑옷맨 뚱뚱이가 나한테 순순히 죽어줌? 게다가 빨리하려면 사냥꾼 증거 써야하는데 개당1200유지임 개씨발 ㅋㅋ



이게 옛날게임인거 감안해도 수혈액 파밍 ㅇㅈㄹ은 그냥 퇴보라고밖에 안보여서 이건 좀 까고 싶음

뭔가 겜 난이도 자체가 수혈액 첨부터 상한소지 20개니까 그거에 맞춰서 디자인된 느낌임. 근데 이게 겜 초중반엔 그냥 개 씨발 욕지꺼리밖에 안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