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봐도 아무 개연성 없이
일개 비룡이 번개를 쓰는데
그것도 그냥 번개도 아니고 독자적인 염뢰인데다
비룡과 고룡을 인간으로 치면 백금인하고 황금의 일족 정도 아님?
그런 관계에서 세네삭스까지 같은 편으로 있는거도
단순히 같이 역모를 꾸몄다기엔 설명이 좀 부족함
원래 역모도 2인자 정도의 급은 되야 시도 할 수 있는거잖아
용찬이 고룡인들한테 시켜서 배신자들을 능욕하는 의식이었단거 보면
베일도 원래 고룡이었는데
베일의 봄 시도했다가 조약돌 비늘 다 벗겨지고
지금 꼬라지된거 아닐까
그런데 또 그레이오르나 톱니산 비룡 보면 전성기 비룡 새끼들은 존나 쎗던거 같기도
고룡을 먹어서 그런 힘을 얻은거 아닐까 그래서 보복성으로 비룡도 인간에게 먹히게 된거고
비룡도 고룡에 비해 상대적으로 야만스럽고 우둔해서 그렇지 존재 자체는 엄연히 용족이라 우월한 듯 베일 자체는 그냥 강해서 벼락마저 부릴 수 있는거고
나는 그 강함에 근거나 개연성이 부족한거 같아서 아쉽단 느낌임 고룡과 비룡 관계를 생각하면 세네삭스가 절대 그냥 따를리가 없음
베일은 용왕이 낳은 최초의 가장 오래된 비룡이고 세네삭스 말고도 베일 따르는 고룡 더 있었을 듯 용족은 의외로 줏대없이 걍 상대가 강하면 거기에 매료되서 숭배하고 섬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