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기슭에서 침입하던 중이었는데

다들 초행길에서 당해봤을거임 첫번째 앉아있는 은빛야수 죽이고 그대로 길따라가면 두번째 은빛야수 있는데

사실 얘는 페이크고 숨어있는 은빛야수 한마리가 더 있어서 단번에 못죽이면 2:1된다는걸

침입하고 호스트 어디에 있나 동선 파악하려고 봤는데 이 숨어있는 은빛야수가 유지 처묵하고 눈 빛내는 중

아 이거 비겁한 뉴비 제초기가 되겠구나 싶어서 바로 무기 빼고 등불로 달려갔니 호스트 있더라

손 흔들었는데 제스처로 답해주지도 덤비지도 도망치지도 않길래 잠수인가 싶었는데 협력자 한분이 들어오더라고

저사람 기다렸구나 이해하고 협력자한테 사냥꾼의 인사 날리니까

협력자도 나한테 달려오다가 무기 안듬 + 호스트 피 만피 인거보고 나 안때리고 호스트랑 같이 나가더라

난 둘이서 사냥하는거 구경하면서 사냥꾼의 독려 , 환희 써주면서 따라감

그러다가 협력자가 발광녀 죽이고 발광 터져서 사망하니까

호스트가 내쪽 보면서 멀뚱거리는 거임 니가 앞장 서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이 인간 협력 종 울리고 내가 나타나니까 적대라는 걸 생각조차 못했구나 눈치채고 바로 절벽으로 뛰어내려서 유지 주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