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전만 해도 미켈라단 2페만 보면 기겁을 하고 본체 갖다 던지고 싶었는데


각잡고 패턴 파훼하면서 피하면서 때리다보니


어느순간 재미있다고 느끼게됨


아, 아, 나는 영락없이 대깨프인가 진짜 너무너무 부정하고 싶은데왜 자꾸 재미가 느껴지는거지


첨엔 좆같은 마음으로 이시벌새끼 패턴 파훼하고 만다 라는 증오로 시작했는데


플레이어 마저 매료시켰단 말인가


이게바로 미켈라의 힘인가 ㅅㅂ 어떡하지 현실에선 미켈라의 거대한 룬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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