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오늘새벽에 '아머드코어'를 드디어 땄기 때문이다....
솔직히 게임자체는 예구도 했었고, 발매직후에 신나게 달려서 엔딩도 이미 다 보고 랭겜도 돌리고 할거 다했는데 트로피는 관심없다가 최근에 갑자기 따고 싶어져서 유일하게 안해놨던 모든 미션 S랭을 계속달려서 이제야 찍었기 때문이다...
제약아닌 제약으로 모든 미션은 가장 좋아하는 '텐더풋'에다가 딱 미션 2개 제외하고 저 어셈으로 S랭작을 했고 대부분은 큰 고생없이 S랭을 땄는데 가장 큰 고비가 '동력 블록 파괴'랑 '코랄 릴리즈'였음
잘하는 사람이야 맨손으로도 S랭 따겠지만 나는 저 어셈으로는 화력이 부족해서 시간오버하거나, 무리해서 극딜하려다가 수리비땜에 A받아서 고생좀 했다.
평상시의 어셈으로 도저히 미션2개가 S랭이 안되서 만들어진 '최종결전사양'이라고 쓰고 파탄난 설계라고 읽는거를 화력보충만을 위해 만들고 S랭 따냈음, 하향먹었어도 쌍머만에 좋은 어깨무기끼거나, 지금은 덕켓이 세니까 쌍덕켓슬라 하는게 당연히 더 세고 과적도 안뜨는건 알지만
새벽감성의 결과물로 '멀면 맞는게 미사일밖에없고 준경량기체인데 발이 겁나 느려지고 툭하면 착지선딜이 생기며 AB선딜이 괴악하게 생기는 파탄난 설계'를
아ㅋㅋㅋ 이게 최종결전사양이지ㅋㅋㅋㅋ'하고 만들고 이걸로 S랭작 마무리해서 트로피 딴거보면 새벽에 카드 덱이든 AC어셈이든 만들면 뭔가 이상해지는게 맞는거같아
솔직히 멋있고 무거운거 주렁주렁 달아놓은 최종결전사양 컨셉으로 S랭따는거 어캐 참냐고~ 라는 생각으로 새벽에 달린거같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과정도 굉장히 재밌던거 같음
실용성 개나 줘버리고 멋있고 무거운것만 다니까 싸울때 스릴도 넘치더라
먹금
존나 축하해줘야지 아머드코어도 개 맵드만
ㄳㄳ
야추
고마운 데스
s랭작 엄두도안나던데 개추
츄라이 츄라이, 나같이 제약안걸고 평범하게 강한 어셈쓰면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