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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건 몸뚱이건 십자가 볼때마다 다 버리고 가는걸 보니 무슨 이집트 미라마냥 장기 다 끄집어낸건가 상상할수록 무서워 지는데


앞에 레다는 미켈라 덕분에 하나로 뭉쳤다고 하는데 시발 지 몸뚱이 조금씩 흘리고 다니는 놈 어디를 보고 매료된거지 무슨 환각가스라도 뿌리는건가 그 모그 고치안에 미켈라는 준 시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