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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바흐 : "성의 사람들은 그림자 나무로 통하는 교구를 수몰시켜 봉인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곳으로 가는 길은 여기에 없습니다.

               어쩌면 이 성에는 다른 입구가 있는 것이 아닐는지요."









뜬금없이 교구로 텔레포트함 ㅋ 

아쉽게도 두 번은 안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