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땅에서 뿔인간들과 무녀들은 원래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음.

그림자의 땅 전역에서 무녀 마리카를 기리는 석상이 발견되는게 그 증거임


근데 뿔인간들을 유혹해 에너르 일림에서 신이 되어 떠난 무녀 마리카가

뜬금없이 자기 아들을 보내 뿔인간들 다 학살해버리는 배신을 저지름

매우 빡친 뿔인간들은 그림자땅에 남은 무녀들에게 마리카처럼 되지말라고 항아리에 넣어서 착하게 만들어주는 전통문화를 만들게 된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