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16시간 뉴비 입장에서 씀
첫 시작 문열자마자 분위기에 지리고
초장부터 줘털린 다음 'ㅈ같은건 피해도됨'을 깨닫게됨
멜리나 와꾸보고 캬~ 갓본겜이 맞다 감탄함
그리고 다크소울은 잡몹도 존나쎔ㄷㄷ
하는 소문과 달리 엘든링 군병은 꽤 ㅈ밥이라
혹시 난 천재가 아닐까 자신감이 붙음
물론 이새기는 예외임 파훼할줄 몰라서 줘털림
그래도 일단 축복 따라가랬으니 스톰빌성으로 향함
하지만 관문 앞에서 이새기 비주얼보고 멘탈박살남
어짜피 안죽여도 되는건 아니까 말타고 들어가서
딱 봐도 보스전해야 될 것 같은 문으로 들어감
축복으로 수십번 인도받고 반피 겨우 깎음
고인물한테 물어보니 '남쪽으로 가셈 거기는 쉬움'
역시 그렇지? 뉴비존이 있네~ 호기롭게 남쪽으로감
와꾸를보니 어디가 쉬워보이는건지 모르겠음
거인은 PTSD와서 바로 백스텝, 나무한테는 묵직하게
후두려 맞음 지금까지 이긴 몹중에 제일 쎈게 말타고
겨우 잡은 고드릭 기사단장임
원래 이런 겜인건가 자신감 뚝뚝 떨어져서
잡몹 잡으면서 정처없이 헤메다가
우연히 이새기를 발견 멀기트 이후 처음보는
하단 체력바에 개쫄았지만 ㅈ밥이라 1트컷
혜자스러운 ENEMY FELLED 리액션에
자신감이 붙고 이곳저곳 중간보스 잡으면서
레벨도 올리고 강화도하니 이제 좀 게임같이보임
그리고 마중물마을은 말안해주고 남쪽으로 가라는
고인물 저주 한 번 해준다음
겨우 멀기트를 잡고 엘든링 본격적으로 시작
이후 스톰빌성에서 미아되고 고통받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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