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성전으로 치고받던 시기에 계속되는 학살에 지친 흑기사들이 반란을 일으켰던 걸까
아니면 성전이 마무리 되었음에도 틈땅으로 돌아오라는 연락이 없으니까 자신들이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찾다 메스메르의 뱀 이야기가 나와서였을까
어차피 반역 시점은 인겜에 명시된 게 없어서 대충 상상으로 후롬문학 쓰는 중인데 둘 중에 어떤 게 더 나음?
한창 성전으로 치고받던 시기에 계속되는 학살에 지친 흑기사들이 반란을 일으켰던 걸까
아니면 성전이 마무리 되었음에도 틈땅으로 돌아오라는 연락이 없으니까 자신들이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찾다 메스메르의 뱀 이야기가 나와서였을까
어차피 반역 시점은 인겜에 명시된 게 없어서 대충 상상으로 후롬문학 쓰는 중인데 둘 중에 어떤 게 더 나음?
후자
나도 서사적으로는 후자가 더 마음에 드는데 뼛가루 설명이 걸리네
어떤 뼛가루?
안드레아스 뼛가루 아래 댓이 써준거
황금 나무에서 쫓겼음에도 계속 경건한 신도였고 메스메르가 뱀임을 알게 되자 반기를 들었다. 그리고 패배하여 지하묘에 유폐되었다고 한다.
황금나무가 버린 걸 알아도 충성을 유지할 정도면 이유를 주군에서 찾고 원망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
일단 시점은 버려진 걸 깨달은 뒤이긴 하겠다
반대로 버림받은 걸 알아도 경건함을 유지할 정도의 신도였으니만큼 메스메르가 뱀인 걸 깨닫게 되고 나서 뱀을 거부하는 황금률의 교리도 있겠다 메스메르 때문에 자신과 부하들이 돌아가지 못하는 거라 생각해서 "부하들을 위해" 반역으로 주도권을 되찾고 부하들을 틈땅으로 돌려보내주려던 계획이었다면
부하들을 위해서 충성심 꺾는 거면 상당히 맛있는데
이걸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