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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세키로 첫 엔딩을 보고 오늘 맘속 겐이치로가 너무 재밌어서 2시간동안 수십번을 잡은 이후

말레니아 영상을 보며 무심코 채챙 하면서 패링하는 상상을 하는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세키로며 세키로는 나다.....


이런 나를 "세키로"라고 불러줄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