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베일 잡고 메스메르 밀고 에니르일림 도착한 사람임
정말 기대하고 정말 기다리던 최종지역임
본편도 그렇지만 항상 최종지역 오게되면 엄청 긴장하게 되더라
파름 아즈라도 긴장한 만큼 어렵고 재밌었고
여기도 마찬가지임
긴장한 만큼 역시 어렵지만 재밌음
에니르 일림은 라우프마냥 미로거나 맵이 존나 커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음. 그래서 축복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좋아.
근데 몹은 좀 빡센데 딱 맛있게 매웠던거 같아
그 중 신수전사 개빡세긴 했는데 어쩔 사자베기 갈기니까 잡을만 하고, 의외로 죽음의 새 얘네가 좀 짜증났음 은근 아프더라.
사실 이번 글에 꼭! 적고싶었던 에니르 일림에서 제일 재밌는요소는
미켈라 가신단과 싸우는게 아닌가 싶음.
내가 일정 문제때문에 아직 손가락엄마, 미친불왕은 미처 못잡았는데,
npc 퀘스트라인 하나만큼은 충실하게 하면서 DLC를 먹어보려고 노력한 성과를 여기서 보상받는거 같은 기분이더라
퀘스트 해보려고 이리저리 다닌 덕분에 가호렙도 높고.
프레이야, 뿔인간, 무아, 단, 레다 모두하고 싸우고
난 티에리에, 안스바흐, 용무녀들고 5vs4 팀전하는 느낌으로 진짜 제~~일 재밌게 한거같아
전에 내가 베일잡고 메스메르 잡으러 갔다고 글을 올리니까 왜 후반부 잡고 중반부보스 잡냐고 많이 그러더라
사실 DLC하면서 멜리나도 라니도 없으니까 쓸쓸하고 외로워서 용무녀 이 친구를 내 반려로서 데리고 다니고 싶더라고
라단도 오늘 깨고싶었는데 대가리부터 박다보니 3페를 아직 못보고 시간이 많이 지났음 내일 꼭 깨야지
위에 짤은 5vs4 이기고 구도 정말 멋있게 나와서 찍어봤어요
진짜 뽕차고 재밌네요 이거 보려고 내가 dlc 샀구나 싶고
이앞 절망
라단 뭔가 말레니아보다 할만한거같아요 전체적으론 더 어려운데 개억까패턴이 없는거같아서 맞을때 수긍하게됨 너프전엔 개억까가 많았다고 듣긴했는데
하도 욕쳐먹어서 패턴 너프 당해서그래
애너르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