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이둘이 빠른 속도로 다그닥 소리내면서
파바바바바박 기어다녔어도

지금처럼 사랑 받았을까?

그둘은 외형도 외형이지만
느리기 때문에 사랑받을수 있던거임


벌레가 혐오스러운 이유는
거부감 느껴지는 새끼가
빠르기까지 해서 그런거임

쉽게 말해 대처하기 힘들어서 ㅇㅇ


이건 벌레가 아니긴한데 쥐도 똑같음
쥐가 존나 느리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햄스터임
매우 귀엽단 말임?
하지만 더럽다는 인식과 존나 빠르기
때문에 징그럽다는 소리를 많이들음

귀신 깜놀짤 같은거임

그냥 짤로 보면 좆같이 생겼네
하고 말지만 갑툭튀 움짤로 보면
폰을 떨구는것 처럼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지는 생명체가
빠르게 움직이는거 자체가 유쾌할수없지

칼든 새끼가 느릿느릿 걸어 다니는거랑
뛰어다니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른거 처럼

그런것임 ㅇㅇ

하지만 예외가 있는데
좆같이 생긴 벌레들은
그냥 그 존재만 으로도 위압감을 조성하기 때문에 그새끼들은 느려도 좆같고
안움직여도 좆같음 심지어 "덜" 움직이는거지
움직일려면 아주 위협적으로
움직일수있는 새끼들이 대부분이고

예시: 대형나방, 씹창나게 큰여치, 각다귀



프롬겜 얘기: 아머드 코어 세일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