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반을 잡고 신나서 막 앞으로 달려 나갔음
그 같이 싸우는 동료? 백령? 그거 소환할 수 있길래 소환을 했더니 카타리나의 양파갑옷 입은 법사가 마중나와주더라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길을 가는데 'ㅁㅁㅁ를 지키는 자'?가 막 쳐들어온다는거임. 한손검에 뭐 이상한거 들고 있었음. 주술사로 추정됨.
그게 악령같은 건줄 알고 1명하고 싸우는데 갑자기 보라색 옷 입은 얘 2명이 달려왔음 (1명은 금방 죽어서 기억안나는데 1명은 쌍창)
2:3으로 치열하게 싸우다가 침입한 악령 잡고 쌍창하고 서로 락온한 상태에서 견제하고 있는데 갑자기 'ㅁㅁㅁ를 지키는 자'한명 더 들어옴. 얘는 대검 전사임.
쌍창 놈 잡고 걔를 보는데 뭔 나루토 나선수리검마냥 불덩이를 오질나게 던져댐. 허미쉬벌;; 하면서 피하고 어떻게든 칼질하는데 회피를 너무 잘함
막 사람이 좆되기 직전에 집중력이 팍 높아지는 그런 이상한걸 겪으면서 걔 한대치면 죽을정도로 만들었는데 에스트 빨더라.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음.
기사 VS 대검 전사, 주술사 이렇게 1:2 PVP 하게 됬는데 인생 너무 서러워서 구를때마다 아이고 아이고 막 이런듯
주술사는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 칼질 3방에 죽더라. 사실 여기까지 막 달리고 구르고 점프하고 쇼한게 많았는데 어쨋든 하나 잡음.
대검 전사랑 싸우게 됬는데 원거리에서 쿠크리 던지면서 견제하니까 얘가 갑자기 검기를 날리더라. 아 ㅈ됬다;; 이러면서 횡으로 피하는데 얘가 검기 날리고
빈틈이 꽤 보이는 거임. 그래서 검기 날릴 때 들어가서 긁고 빠졌다가 다시 검기 날릴 때 피해서 긁고 이런식으로 상대했음.
상대가 에스트를 마시는데 얘가 마시다말고 병 툭툭 치면서 짜증내는거 같더라. 에스트 다 떨어진거 같아서 막 근접전으로 파고 들었는데
대검 휘두르는거 기사방패로 막아도 피가 다는거임. 육성으로 띠요오옹?!? 이러면서 도망가다가 ㄱ자 벽 빙글빙글 돌면서 걔가 대검 벽에 헛칠 때 들어가서 칼질하는 식으로
걔도 잡음.
뉴비 인생 처음으로 PVP 1:2도 이겨봤다. 이거 너무 좋아서 막 키보드랑 마우스에서 손 떼고 만세하면서 우와아아앙!! 이러고 좋아하는데 저기 멀리서
화살 날라오더라. 펑 하는 소리랑 함께 넘어짐. 정신 차리고 보니 그 갑옷 입은 기사가 멀리서 화살을 쏘는데 이게 화살인지 발리스타인지 막아도 쭉 밀리면서 넘어지더라.
게다가 발리스타가 유도형인가 굴러도 화살이 살짝 휘더니 명치를 뚫음. 저놈들 근접에서 패야겠다 하고 양옆이 떨어지는 그 길을 달리는데 그 화살맞고 넘어짐.
어떻게든 안넘어졌길래 오 살았다 하고 굴렀는데 구른 방향대로 화살이 휘어져서 들어오니 또 맞고 떨어짐. 내 피같은 3만 소울을 되찾으려고 다시 올라갔는데 달리다가
화살 하나 맞고 한방에 낙사함. 소울 증발. 화난다기보단 이래야 다크소울이지 ㅎㅎ 하면서 끔.
요약
1. ㅁㅁㅁ를 지키는 자? 걔네랑 PVP 오질나게 함
2. 어떻게든 이김
3. 몬스터 기사가 쏜 화살에 맞고 낙사함
4. 계속 낙사함
5. 뉴비 울어요..
이 구간 어떻게 지나가야함? 대체 방법이 안보임. 구르기 무적으로 씹으려해도 4방향에서 화살 날라오니까 어떻게든 맞게 되는거 같아..
뛰어 -난죽택
구르지도말고 뛰어 -난죽택
여기 힘들면 빤스런 해야하고 숨겨진 화톳불 있는데 거기 내려가면 개새끼 2마리 있음
개새끼 두마리 잡으면 총애 반지 주고 신을 먹는자의 지킴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