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우선 말하자면 재밌었음
근데 내가 리마도 하고 꼴도 하고 아코구작도 해서 불합리하거나 불쾌한 거에 어느정도 내성이 생긴 뒤라 재밌게 한듯
맵들 생각없이 좆같이 만든게 종종 보여도 대부분은 참고 넘어갈수 있었는데 몇몇개는 도저히 용납하기 힘듬
스톤팽갱도 용암속에 존나 안죽는 거대 곰벌레 쳐넣어논거랑
5-2 개 애미애비 쳐뒤진 고아맵이랑
1-4 좆같은 용가리
이 3개는 진짜 너무 애미가 뒤진것 같았음
보스들은 이야기 들은대로 대부분 쉬웠고 첨병 심판자 아스트라에아 올랜트 말고는 1트컷함
심판자랑 아스트라에아는 충분히 1트할수 있는 보스인데 병신짓해서 죽었고 올랜트는 꽤 어려운 보스인듯 완전한 방호빨로 어케 대충 밀어버리긴 했음
근데 맨이터 이 시발보스는 난이도랑 별개로 걍 좆같았음
진짜 수준이 떨어짐
그냥 수준떨어지는 보스라는 말밖에 안나오더라
성향 이벤트도 좀 거지같긴 하더라
개인적으로는 성향에 따라 추가 요소가 생기는게 좀 흥미롭긴 했는데
이건 내 개인적인 관점일 뿐이지 보편적인 관점에서는 성향 안바꾸면 아이템 놓치게 되어 있는건 불쾌한 설계라고 느끼기 좋다고 생각함
나도 개인성향 완백만들고 어쩌고 하는게 복잡해서 한회차에 모든 이벤트 챙기는데 실패하기도 했고 그래서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더라
암튼 정리하면 불합리한 거에 내성이 어느정도 있으면 재밌게 즐길수 있는데 내성 없으면 리마 꼴보다 더한 개똥스캇겜인거 같음
괜히 발매순으로 한다고 하다가 디먼즈 똥맛에 폐사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리마 꼴 견딘 사람만 하셈 시부야도 5-2보다는 겜 잘만듬
원조 똥맛 꾸린내에서 오는 재미는 있었는데 세이브파일 불러오기 없었으면 찍 쌌을 듯
성향 땜시 귀찮아서 다회차는 유기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