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30일은 다크소울2의 세 번째 dlc '백왕의 왕관'의 발매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다크소울2의 마지막 dlc인 백왕의 왕관은 유기적인 맵 구조와 잘 짜인 탐험 동선, 그리고 지금도 회자되는 독특한 동시에 뽕차는 백왕 보스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dlc입니다
물론 벽밖의 설원은 제외한 이야기입니다. 그거 기획한 새끼 꼭 잘렸으면
다만 이 dlc 출시 후 고작 한 달이 지난 시점에, dlc 세 개를 묶은 후 이것저것 소금 간 좀 친 다음 서버를 분리한 합본판을 팔아먹어 프롬은 뒤지게 욕을 먹게 됩니다
그 합본판의 이름은 바로 스꼴라입니다. 괜히 다크소울2랑 달리 스꼴라가 메타 점수 바닥 친 게 아님
이건 언젠가 올 스꼴라 발매일에 더 자세히 알아보는 걸로
이 아래는 꼴 dlc3 발매 기념으로 갤부랄들에게 협찬받은 엘리움 로이스의 액기스입니다
이딴 게... 게임?
뭐 이 정도는 알고 갤질합시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날 바로 내 머리를 내리쳐 오늘 하루를 스킵하겟다 - dc App
인터스꼴라 ㄷㄷ
아 꼴리움 꼴리스는 갓 dlc맞는데
정신을 잃은 체 쓰러진 프붕이를 들어올린다
그대로 들어서
아 100시간동안 설원한번도 안가봤는데
이거보고 갈맘사라짐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이런거 다 외우는거임? - dc App
이정돈 외워야 파딱하는거임? - dc App
걍 공홈 가면 싹 다 나오는데
그럼 매번 확인하는거임? - dc App
걍 심심할 때 미리 글 한무더기 써뒀다가 날짜 되면 올리는 게 끝임
가끔 생각을 한다 설원에서 달려오는 몹이 락온 안잡히는 얼음싸닉이었으면 하고
설원 카메라쪽으로 뛰어오는거 겁나 역동적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