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DLC 3의 최종보스면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는 마지막의 마지막 시점인데
여기서 루카티엘을 한번 더 보여주니까 역시 얘와 짊은 진정한 친우고 짊에게 루카티엘은 잊을 수 없는 부분이구나 하고 느꼈음
특히 루카티엘은 로이스 기사들과 달리 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체 병력이 아니라
엄연히 짊의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받는 조력인 거니까
역시 이 게임은 저짊의 이야기이고 루카티엘은 그 이야기의 핵심 중 하나가 맞구나 싶더라고
이미 헤어지고 망자가 됐을 시점인데도 제작진이 사인을 일부러 갖다뒀다는 점 덕분에
게임 외적으로 말이 되든 안되든 플레이어가 긍정적인 감정을 갖길 바라는 좋은 마음도 느껴지고
그래도 좀 말이 되게 해석해보면 이미 망자 다 된 루카티엘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짊만은 공격하지 않고 어떻게인가 도와준 것처럼 볼수도 있고
아니면 위기의 순간에 루카티엘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냈다던지 가진 무기가 부서졌을때 정통 기사단의 대검을 꺼냈다던지 하는 생각도 들고 후
암튼 진짜 거기에 루카티엘이 있는건 되게 제작진한테도 고맙고 의미깊고 좋았어
저짊전용 육변기 - dc App
루카티엘 부르면 어그로 반은 걔한테 가서 개편함 - dc App
그래서 로이스소울 노가다할때 걔 몸빵시키고 백왕나올때 흑수정태우고 나도 귀환갔음 - dc App
루카티엘도 싸움은 못하는 편이 아니라 더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