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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지 24시 지났으니 어제지. 암튼 이번에도 무급노예로서 '닉언하는 ㅇㅇ아닌 반고닉'을 처리했는데, 플스 기종인 거 보고 사람들이 놀리더라고

개인적으로 갤에서 뭐 갈라치기 하는 거 있으면 보기 싫어하는 편인데, 또 ^그 기종^이냐고 하는 거 보면 사실 부정은 못 하겠음



프롬겜 중 가장 애정하는 작품이 디먼즈라서 예전에는 데리멕 성향작이든 복지든 코옵이든 열심히 했었거든? 내가 어쩌다 파딱 징집당한 것도 그 당시에만 해도 갤에 드문 슮맘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근데 갤에서 데리멕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기존 갤럼이 아니라 외부에서 온 듯한, 말투부터 좀 이질적인 놈들이 자꾸 엮이는 거임
존댓말 쓰는 사람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에게 'ㅇㅇ님'이라고 굳이 지칭을 하거나, 도와줘서 고맙다하며 갑자기 카1톡 채팅방으로 기1프티2콘을 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존나게 출몰하는 거

지금 데리멕 멀티 안 하는 거 psn도 이유지만 그게 지분이 되게 큼. 갤 외부 인원인 것도 그렇지만 걍 시벌 꼬우면서도 존나게 부담스러움
뭔가 편견 없이 다가가려고 해도 좀.. 뭔가 있어


술 들이키고 하는 푸념이라 다른 완장이 지워도 노상관

후롬겜 얘기) 디먼즈 오리지널 시절에는 핼러윈 때 플레이어 지역 성향을 완흑으로 바꿔버리는 이벤트를 한 적 있다